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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독일, 오스트리아 생활

eAMS/MeinAMS에서 매월 해야 하는 일

by 친절한 로젠 2026. 2. 9.

매월 해야하는 일을 오늘 정리해볼려고 합니다.

 

AMS 최초 담당자와 면담을 가졌고, eAMS의 내용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어느분야에 취업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작성했습니다.

 

1. 구직 활동 관련 (8일 이내 보고)

  • MS 추천 공고 지원 결과: AMS에서 보내준 채용 제안에 지원한 후, 그 결과나 현재 진행 상태를 8일 이내에 보고해야 합니다.
  • 자구 노력 결과: 본인이 직접 워크넷이나 'alle jobs' 앱 등을 통해 지원한 내역도 동일하게 8일 이내에 보고해야 합니다.

2. 신변 및 상태 변동 (즉시 보고)

다음 사항들은 발생 즉시(sofort) 신고해야 하는 항목들입니다:

  • 취업(Arbeitsaufnahme): 파트타임(Geringfügig)을 포함하여 어떤 형태로든 일을 시작하게 된 경우.
  • 질병 및 부상(Krankenstand): 아파서 구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경우.
  • 해외 체류(Auslandsaufenthalt): 오스트리아를 떠나 해외에 머물게 되는 경우 (이 기간에는 원칙적으로 수급이 중단됩니다).
  • 개인 정보 변경: 연락처(전화번호, 이메일), 거주지 주소, 또는 급여를 받을 계좌번호가 바뀐 경우.
  • 기타 신상 변화: 자녀 양육 의무 발생 등 구직 활동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변화.

3. 일상적인 확인 의무

  • MeinAMS 메시지: 계정을 활성화했다면, AMS에서 보내는 메시지나 채용 제안을 매일(täglich)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본인 책임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AMS는 당신의 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특히 해외 체류나 질병을 신고하지 않고 나중에 걸리면 부정수급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변동 사항이 생기면 일단 보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매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5군데 원서를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예) 담당자가 추천해준 곳도 1건으로, 같은회사 2개의 포지션은 2건으로 친다네요.

 

그리고, 8일 이내 상황을 보고 해야합니다.

 

AMS로부터 받은 채용 추천이나 본인이 직접 지원한 결과에 대해 반드시 8일 안에 진행 상황을 알려야 한다는 법적 약속입니다. 이를 어기면 실업 급여 수급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고 대상

  • AMS 추천 공고: AMS에서 당신에게 "여기에 지원해라" 하고 보내준 모든 일자리입니다.
  • 자구 노력(Eigenbewerbungen): AMS와 상관없이 본인이 'alle jobs' 앱이나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 지원한 모든 내역입니다.

2. 보고해야 할 내용

  • 지원 날짜
  • 지원 결과 (면접 제안을 받았는지, 거절당했는지, 진행 중인지 등)
  • 현재 지원 상태

 

MeinAMS화면에서 Bewerbungen (응용프로그램)을 클릭합니다.

 

 

 

여기에 보면, AMS에 추천해주는 일자리가 나옵니다.

 

 

다음 메뉴에서는 자신이 지원한 회사를 적을 수 있습니다. 단, 무조건 오스트리아 내의 회사여야합니다.

 

💡 팁


1. Notizen (노트)

여기는 해당 회사에 어떻게 지원했는지, 혹은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짧게 요약해서 적는 칸입니다.

  • 적을 내용: "지원 완료 후 자동 응답 메일을 받음", "담당자 누구와 통화함", 혹은 "채용 공고 링크: [URL]" 등을 적으시면 됩니다.
  • 작성 예시 (독일어): * Online-Bewerbung über die Firmenwebseite abgeschickt.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지원 완료)
    • Bestätigungs-E-Mail erhalten. (확인 메일 받음)

2. Anhänge (첨부 파일)

본인이 실제로 이 회사에 지원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서류를 첨부해야 합니다. 보통 다음 중 하나를 올립니다.

  • 보낸 메일 캡처: 본인이 지원서를 첨부해서 보낸 이메일 화면 (받는 사람, 날짜, 제목이 다 보여야 함)
  • 지원 완료 확인 메일: 지원 후 회사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날아온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을 PDF나 이미지로 저장한 것
  • 공고문: 해당 채용 공고를 캡처하거나 PDF로 저장한 파일

  • 신뢰도: 노트에 진행 상황을 적고, 첨부 파일에 '지원 완료 메일' 캡처본을 올리는 것이 AMS 담당자가 확인하기에 가장 깔끔하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 비자 관련: 나중에 비자 재발급 시 대사관에서 현재 오스트리아에서 구직 활동을 성실히 하고 있다는 근거로 활용할 수도 있으니 차곡차곡 잘 모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8일 후에는

8일 후에 회사로부터 거절 의사를 받게 된다면, 기존에 등록하신 내역을 'Bearbeiten(수정)' 버튼을 눌러 상태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상태 변경 방법

  1. 두 번째 스크린샷 우측 하단에 있는 'Bearbeiten(수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2. 'Status'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여 세 번째 스크린샷에 보이는 'Absage(거절)'를 선택합니다.
  3. 만약 회사로부터 거절 메일을 받으셨다면, 'Notizen(노트)'란에 "2월 17일에 거절 메일을 받음"과 같이 날짜와 간단한 사유를 업데이트하고, 해당 메일을 캡처하여 'Anhänge(첨부 파일)'에 추가해두는 것이 AMS 증빙용으로 가장 완벽합니다.
  4. 마지막으로 'Eigenbewerbung speichern(저장)'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참고: Status 메뉴 설명

  • Antwort der Firma offen: 회사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 (현재 상태)
  • In Bewerbungsgesprächen: 면접 진행 중
  • In Vormerkung: 예비 합격 또는 보류 상태
  • Absage: 거절(불합격)
  • Sonstiges: 기타

8일을 지켜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AMS(고용청) 시스템에서 '8일'이라는 기간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 실제 거절 메일을 받았을 때: 8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거절 통보를 받은 즉시 'Absage'로 업데이트하셔도 무방합니다.
  • 답변이 계속 없을 때: 보통 오스트리아 기업들은 지원 후 2~4주 정도 답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굳이 8일 만에 '거절'로 바꾸기보다, 'Antwort der Firma offen(답변 대기 중)' 상태로 한동안 더 두시는 것이 구직 의지를 보여주기에 더 좋습니다.
  • AMS 상담사와의 약속: 만약 담당 상담사가 "언제까지 업데이트를 완료하라"고 특정 기한을 주었다면 그 기한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지만, 시스템상에서 8일을 딱 맞춰야 하는 제약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제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는 시점에 맞춰서 상태를 변경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약 한 달 넘게 소식이 없다면 그때 '거절'이나 '기타'로 정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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