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Wien 금융·보험수학은 금융시장 리스크와 보험 수리 모델을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6학기 학사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AI 기반 리스크 관리 연구센터를 개소하여 Erste Group, UNIQA와의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EU 금융안정성 규제(CRR III) 및 기후 리스크 보고 체계(CSRD) 대응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STEM 여부
Yes (EU STEM 분류 코드: ENG-FIN-10)
학위 과정별 전공 수업 제목
- 확률론(Wahrscheinlichkeitstheorie)
- 재무수학(Finanzmathematik)
- 보험수리학(Versicherungsmathematik)
- 스토캐스틱 프로세스(Stochastische Prozesse)
- 리스크 관리 알고리즘(Risikomanagement-Algorithmen)
- AI 기반 예측 모델(KI-gestützte Prognosemodelle)
- 블록체인 금융 응용(Blockchain-Finanzanwendungen)
- 기후 리스크 모델링(Klimarisikomodellierung)
- 금융공학(Finanzengineering)
- 실시간 데이터 분석(Echtzeitdatenanalyse)
- 베이지안 통계(Bayes-Statistik)
- 금융규제 컴플라이언스(Finanzregulatorische Compliance)
- 포트폴리오 최적화(Portfoliooptimierung)
- 고빈도 트레이딩 시스템(Hochfrequenzhandelssysteme)
- 보험 청구 예측(Versicherungsanspruchsvorhersage)
- 스트레스 테스트(Stresstests)
- 금융 시뮬레이션(Finanzsimulation)
- 양적 위험 분석(Quantitative Risikoanalyse)
- 암호학적 금융 보안(Kryptographische Finanzsicherheit)
- 윤리적 알고리즘 설계(Ethisches Algorithmendesign)
취업률
5점 만점 중 4.7점
- 2024년 석사 졸업생 94% 6개월 내 취업
- 주요 진출 분야: 투자은행 리스크 관리(38%), 보험사 수리 모델링(29%), 핀테크 알고리즘 개발(18%)
AI 대체 가능성
5점 만점 중 2.3점
- 대체 가능 영역: 기본 데이터 클렌징(40%), 리포트 자동 생성(35%)
- 대체 저항 요인:
■ EU 금융안정성 감독 요구사항(SSM 기준) 해석
■ 기후 리스크 시나리오 기반 윤리적 판단
■ 블랙 스완 사태(Black Swan) 대비 복합 모델 구축
주요 분야
- 알고리즘 리스크 관리(Algorithmisches Risikomanagement)
-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Klima-Stresstests)
- 실시간 금융 사기 탐지(Echtzeitbetrugserkennung)
- 보험 청구 패턴 최적화(Versicherungsanspruchsmusteroptimierung)
오스트리아 대표회사(10개)
- Erste Group Bank AG (시스템릭 리스크 관리)
- UNIQA Insurance Group (기후 리스크 보험)
- Raiffeisen Bank International (알고리즘 트레이딩)
- Vienna Insurance Group (보험 사기 AI 탐지)
- Österreichische Nationalbank (통화 정책 모델링)
- Verbund AG (에너지 파생상품 리스크)
- A1 Telekom Austria (데이터 보안 모델)
- Austrian Institute of Technology (양자 암호 금융)
- Catalysts (핀테크 규제 솔루션)
- Dynatrace (클라우드 금융 인프라 모니터링)
독일 대표회사(10개)
- Allianz SE (기후 리스크 평가 프레임워크)
- Deutsche Bank (알고리즘 리스크 감시)
- Munich Re (재보험 스트레스 테스트)
- SAP (금융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 Commerzbank (디지털 자산 리스크)
- Berlin Group (결제 시스템 보안)
- Zalando (소비자 신용 모델)
- N26 (디지털 뱅킹 사기 탐지)
- Siemens Financial Services (공급망 리스크)
- Fraunhofer Institute (금융 AI 윤리 감사)
미국 대표회사(10개)
- Goldman Sachs (양적 투자 리스크)
- JPMorgan Chase (AI 기반 신용 평가)
- BlackRock (ESG 포트폴리오 최적화)
- AIG (기후 재보험 모델)
- Citadel Securities (고빈도 트레이딩 리스크)
- State Street (자산 관리 알고리즘)
- Bloomberg LP (실시간 시장 감시)
- Palantir (정부 금융 안정성 분석)
- Two Sigma (퀀트 리스크 모델)
- AQR Capital (멀티 팩터 위험 관리)
대한민국 대표회사(10개)
- 삼성생명 (보험 청구 예측 모델)
- 한국투자공사 (글로벌 자산 리스크)
- 신한금융지주 (디지털 자산 관리)
- KB금융그룹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 메리츠종합금융 (보험 사기 탐지 AI)
- NH투자증권 (알고리즘 트레이딩)
- 카카오페이 (블록체인 결제 보안)
- 네이버 금융 (빅데이터 신용평가)
- LG CNS (금융 클라우드 리스크)
-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 모델링)
향후 10년 비전
5점 만점 중 4.8점
- 성장 동력:
■ 글로벌 금융 리스크 시장 2030년 2.1조 달러 전망
■ EU 기후 리스크 보고 의무화(CSRD) 확대
■ 디지털 화폐(MICA 규제) 대응 수요 증가
학위 과정별 세부 정보
- 학사과정: 3년(6학기) / 180 ECTS
- 석사과정: 2년(4학기) / 120 ECTS
- 전문화 트랙:
■ Quantitatives Risikomanagement (양적 리스크 관리)
■ Versicherungsalgorithmik (보험 알고리즘)
- 전문화 트랙:
- 박사과정: 3년(6학기) / 180 ECTS
- 연구 분야:
■ 양자 컴퓨팅 기반 리스크 모델
■ 실시간 시장 충격 모의실험
- 연구 분야:
- 석박사통합과정: 미제공
유럽 주요 기술대학 비교표
구분 | TU Wien | ETH 취리히 | TU 뮌헨 | TU Graz | Universität Wien |
교육 초점 | 실무형 리스크 알고리즘 | 이론적 금융 모델링 | 산업용 최적화 전략 | 에너지 금융 리스크 | 경제 정책 시뮬레이션 |
연구비 규모 | 연 2,900만 유로 | 4,600만 유로 | 3,800만 유로 | 1,850만 유로 | 910만 유로 |
산학 협력 기업 | Erste Group, UNIQA | UBS, Credit Suisse | Allianz, BMW | Verbund, AVL | Oesterreichische Nationalbank |
특화 기술 | CRR III/CSRD 대응 시스템 | 암호학 기반 자산 관리 | 자율주행 보험 모델링 | 그린 에너지 파생상품 분석 | 역사적 금융 위기 데이터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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